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수러기] 국회의사당 맛집 여의도 직장인 점심 체험기 아 가게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돈카츠가 너무 먹고 싶던 어느날ㄹ..국회의사당 근처에서 근무하는 친구와 점약을 잡고 근처 맛집 소개받기https://maps.app.goo.gl/Mr2JJm33DokW75N4A?g_st=com.google.maps.preview.copy 해담온 · 영등포구, 서울특별시www.google.com습, 가게 전경 사진이 나오면 더 예쁠텐테 안찍었고국회의사당 4번출구 돈카츠 맛집 여기 직장인분들의 점심시간은 보통 11:30 부터인듯 해서 좀만 늦으면 웨이팅... 해야함 ㅎ 혹 나처럼 외부에서 약속잡고 오는 시간 널널한 외부인이 있다면 미리가서 자리 잡아두면 사랑받을각 내부 인테리어가 내 사진상으로는 인도음식을 팔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냥 내 아이폰이 누래서그럼.. 더보기 [백수러기] 그러니까 미용도 부지런해야../칼로/혼바디 한달후기(?) 사실은 그런거다.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개선하는게 장기적으로 가장 확실한 효과라는 것을 모른는 것은 아니지만.. 운동은 너무 큰맘을 먹어야하고 스트레칭은 너무 귀찮은거지.. 칼로 EMS 슬림메이커 그게 극에 달했던 작년말 이제 도청전문 인스타광고가 운동도 싫고 스트레칭도 싫고 마사지도 싫고 다 싫은 나를 위해 광고를 띄워주기 시작했는데 그게 이제 대고 있기만 하면 셀룰라이트 정리를 해준다는 칼로 슬림메이커.. 나는 당시 14만원 정도에 샀었는데 오늘 쿠팡보니까 왜 109,000인지 마음아프고..다니엘 헤니씨가 광고모델로 나오시는데 당시 올리브영에도 입점을 했었고 해서 한번 해봐???? 셀룰라이트 한번 조져봐??????? 하는 생각으로 충동구매 는 아니고 나름대로 계획구매라고 할 수 있는게 당시 .. 더보기 [백수러기] 스벅 신메뉴체험과 비타민 메가도스로 보낸 1월 첫주 스타벅스 신메뉴 골든 바닐라 라떼 / 초코 품은 부생카또타벅스로 여는 오늘, 또타벅스에서 또마시는 골든 바닐라 라떼.. 개인적으로 바닐라 시럽 빼고 줄일 수 있는 당은 다 줄이고 마시는거 좋아한다. 왜냐면 그래도 다니까.. 겁나다니까..! 맨날 벤티 사이즈 마시는 나로서는 40을 훌쩍 넘는 당을 감당키 어려워.. 왜냐면.. 나는... 디저트도 먹으니까....... 깔끔하게 자르고 싶었는데 아쉽다이거 그 생크림 카스테라 맛도리 레시피가 십자로 뽀개가지고 그 안에 에스프레소 흘려넣는건데.. 개인적으로 초코품은 부생카가 더 좋다. 부생카는 생카보다 천원 더 비싼데(맞나?) 생카에 에스프레소 추가하려면 3,800인걸.. 물론 초코랑 에스프레소는 맛이 다르지만.. 초코품은 부생카도 그냥 생카보다 촉촉하고 덜.. 더보기 [백수러기] 대존맛 참붕어빵 싸게사는법 참붕어빵 존맛탱인데 먹어본 사람 있나얼마전에 CU에서 6개입 2+1 해서 총 18마리 팔천얼마에 살 수 있었는데 ! 이제 끝났다. 홈플러스 기준으로는 18마리 만원정도 한다.근데 쿠팡에서는 24마리 10,300원!! 설레니까 두박스 시켰다. 올겨울엔 붕어빵을 많이 못먹어서 대신 참붕어로 떼우는 중이다. 우리집이 붕세권이 아니기도 하고 요새 내 주변 붕어는 속이 실하지도 않고 그리고 도대체 언제부터 2마리 천원시대 온건데...ㅎㅏ....그렇다고 참붕어가 싼건 아니지만 그래도 참붕어는 쟁여두는 개념이 가능하니까.. 대충 만족중.. 이렇게 글 쓰면 이거 몇명이나 읽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언젠가 내가 유명한 블로거가 되는 날이 올까? 지금은 글 쓰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 일단 뭐라도 시작하면 언젠.. 더보기 [백수러기] 철지난 또타벅스 프리퀀시 개봉기 겨울의 한가운데서 다시 독감이 유행하는가보다.면접을 보고 또타벅스에 앉아 블로그나 쓰고 앉아있으려니 사방에서 기침소리가 bgm을 메운다. 겨울이 그렇지 뭐.어젯 밤에는 면접 준비를 하려다 미뤄둔 캘린더 개봉을 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2025 스타벅스 캘린더 나는 프리퀀시로 다이어리랑 캘린더 두개를 받았다. 다이어리는 그냥 비닐포장이 전부라 별 감흥이 없었는데 캘린더 포장은 꽤 감성있어서 맘에 들었다. 그 뭐야 램프인가 등불인가 그게 인기 많던데. 나는 쓸모가 없을 것 같아서 그나마 쓸 것 같은걸로 골랐다. 원래 새해에 다이어리는 국룰이니까~ 근데 생각보다 새해를 맥없이 여는 바람에 캘린더를 일주일이 다 지나 뜯는거지.. 다 그런거지.. 비닐 속 캘린더를 감싸고 있는 두꺼운 종이팍을 벗겨내면 .. 더보기 [백수러기] 새해는 병약하게 스벅에서 글을 가운데 정렬하는게 보기 편할까? 어차피 다들 모바일로 볼건데 상관없나?아니지. 누가 보긴 할까. 그것부터가 의문인거다. 30대의 문턱에서 살아온 나이대로 살 것인가, 겨울끄트머리에 태어나 억울하게 나이를 먹었으니 두살 더 내릴 것인가에 기로에 섰다.그래도 꼴에 해외에서 1년 살며 만나이로 소개하는 것이 적응되어 나는 두살 내리는게 익숙해졌는데, 친구들은 그런거 소용없단다.그래도 나는 두살 적은 나이가 좋은걸. 그럼 더 놀아도 될 것 같잖아.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가 스타벅스에 빠졌을 무렵이라, 스벅 게시물을 엄청 열심히 올렸었다.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9월까지 써져있는 글을 보고, 그래도 귀국해서도 글을 썼나보네? 얼마 안됐구나? 생각했는데 아 23년. ㅋㅋ 국가 애도기간을 고려해 프로모.. 더보기 [혐짤주의]약 한달간의 사마귀 셀프제거(feat.티눈액) 한때 손바닥에 사마귀가 너무 크게 났던 적이 있었다. 이 사마귀로 말할 것 같으면 너무 흉측해서 도저히 누군가에게 나의 손바닥을 보여줄 수 없고 악수조차 할 수 없던.. 당시 왼손에 났었는데 누가 왼손으로 악수를 청해도 오른손으로 돌려주던 기괴한 시기를 만든 장본인- 언제 또 다시 재발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있었으리라고는 생각도 안될만큼 말끔하게 제거된 상태. 이때 기록을 남겼어야 하는데, 어쨌든 나는 발바닥도 사마귀 부자이므로, 다시 시작된 치료기- 티눈, 못(굳은살) 제거에 탁월한 그린 티눈액 건강염려증인 나는 좀만 아파도 병원에 달려가는 성실한 환자이지만 이상하게 사마귀를 제거하러 피부과에 가는건 괜히 싫었다. 냉동치료니 뭐니 한번에 없어진다면 갔겠지만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번에 안없어진다길래... 더보기 메론빵에게 공갈당한 사건/일본마트에있는 맛도리음료 가끔씩 들여다봐주는 객식구에게 전기포트를 선물받았다. 백수가 너무 많은 호사를 누리려 드는 것이 아닐까 싶어 섣불리 사지 못했던 전기포트였는데,, 가격 비교할 요량으로 객식구에게 링크를 보냈더니(나는 아마존도 객식구 등에 업혀 이용하므로) 감사하게도 시켜주셨다. 괜히 삥뜯은 것 같은 기분에 쪼오끔 미안했다가 나도 얼른 백수탈출해서 맛있는거 사줘야지 했다가 아 또 내가 백수구나 하는 것을 자각했다가.. 아무튼 그랬다. 나이먹어 백수가 되면 이렇게 서글퍼지는 것이구나. 근데 너 이거 우려먹는 티백인거 알고 준거니.. 우리집 근처에는 빵집이 있다. 근데 근처에 기준이 어느정도일까? 혹시 정해진 기준이 있나 궁금해서 방금 네이버에 쳐봤는데 내가 검색을 못해서 그런지 못찾았다. 어쨌든 (나한테 편도10분은 가까우..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